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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KPGA 코리안투어, 아시안투어, JGTO 일본골프투어 3개 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린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도 10개국 이상의 138명의 선수들이 아시아 최강골퍼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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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우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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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주요 선수들 중에선 '영건 3인방' 이재경, 최승빈, 정찬민이 출격한다. 이밖에 김비오, 박상현, 서요섭 등 KPGA를 대표하는 '빅 네임'들도 총출동해 '신한동해오픈 우승자'라는 타이틀에 도전장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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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이비 크루거(남아공) 이후 4년 만에 우승 타이틀을 노리는 아시안 투어의 기수는 미겔 타부에나(필리핀)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전 은메달리스트로 현재 아시안투어 포인트 랭킹 2위를 달리고 있다. 아시안투어의 비밀병기는 타이치 코(홍콩)다.
한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승 기록을 보유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도 역시 주최사 추천으로 1년 3개월 만에 다시 KPGA 정규 투어 대회에 도전한다. 대회 상금 전액은 박찬호장학재단 자선 기금으로 기부돼 유망주 지원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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