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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스탠다드는 먼저 포스테코글루가 토트넘을 완전히 변화시켰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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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스탠다드는 '리그 3경기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베스트11 중 안토니오 콘테도 썼을 만한 선수는 손흥민과 데얀 클루셉스키, 크리스티안 로메로 정도다'라며 토트넘의 선발 라인업이 확 바뀌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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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조심해야 할 이유가 있다면 포스테코글루의 프로젝트가 아직 초기 단계라는 점이다. 토트넘은 출발은 좋을지 모르겠지만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할 경우 매우 심각한 난관이 닥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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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진에서도 당장 손흥민이 빠지면 스리톱을 구성하기가 매우 애매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익스프레스는 '그래도 번리전 5대2 승리는 이전 감독 체제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스코어다. 토트넘은 비록 갈 길이 아직 멀지만 밝은 미래를 가진 클럽으로 느껴졌다'라며 기대를 걸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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