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동네멋집' MC 김지은이 과거 아르바이트 경험이 많다고 밝혔다.
김지은은 최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카페에서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이하 '동네멋집') 기자간담회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이 많아 카페 사장님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공감요정으로 활약을 펼쳤던 김지은은 카페 아르바이트 경력직답게 손님 응대와 주문, 음료 제조까지 자신의 몫을 완벽히 해낸다. 정규 편성 소식에 기쁜 마음으로 합류했다는 그는 "동네 상권을 살릴 수 있다는 좋은 취지를 담고 있기 때문에 꼭 함께 하고 싶었다"며 "예전에 아르바이트 경험이 많았던 사람으로서 하나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카페 아르바이트를 동시에 세 개 한 적 있었고,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2년, 주유소, 편의점, 고깃집, 대학가에 있는 호프집, 주얼리 가게, 엄마 아빠 가게에서도 일해봤다. 제가 장사 기질이 있는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 PD는 "(유정수가) 전문가이지만, 방송 경험이 없지 않나. 메인 호스트와 함께 소통해 나갈 수 있는 분을 섭외하고 싶었다. 지은 씨는 외모만 예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가지고 있는 에너지 자체도 너무 좋았다. 단순히 겉으로 보기에 예쁘다가 아닌, 생활에 맞닿아 있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라 더 좋더라. 아르바이트, 배우로서 밟아온 경력이 생활 밀착형이었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지난 6월 5부작 파일럿으로 편성된 '동네멋집'은 폐업 위기에 처한 카페를 '멋집'으로 재탄생시키고, 나아가 동네 상권까지 살리는 '카페 심폐 소생' 프로그램이다. 방영 당시 생계까지 위협받고 있는 세 곳의 카페를 찾아가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멋집으로 탄생시켜 화제를 모았다.
SBS '동네멋집'은 폐업 위기에 처한 카페를 '멋집'으로 재탄생시키고, 나아가 동네 상권까지 살리는 '카페 심폐 소생' 프로그램이다. 6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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