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9월 A매치 2연전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한 매체가 선정한 2026년 북중미월드컵 파워랭킹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15위에 랭크했다.
미국 방송 'CBS스포츠'는 6일(한국시각), 북중미월드컵에서 선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위 15개팀을 자체 선정했다.
클린스만호는 15위에 랭크했다. 오랫동안 손흥민(토트넘)의 원맨팀 이미지가 강했던 한국이 앞으로 현재 유럽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바이에른뮌헨) 정우영(슈투트가르트) 김지수(브렌트포드) 오현규(셀틱) 등과 같은 재능있는 선수들을 더 배출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했다.
한국은 상위 15개팀 안에 포함된 유일한 아시아 팀이다.
'CBS스포츠'는 프랑스를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했다. 2026년에 27세가 되는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가 새로운 역사를 또 작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잉글랜드가 2위, 브라질이 3위, '디펜딩 챔프' 아르헨티나가 4위, '호날두 보유국' 포르투갈이 5위를 할 것으로 예상했다.
우루과이,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미국을 6~10위, 이탈리아, 모로코, 나이지리아, 노르웨이를 11~14위로 뽑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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