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엔조 페르난데스가 첼시 합류 1년도 되지 않아 위기에 놓였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6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 출신 폴 머슨은 페르난데스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해 걱정스러운 판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 페르난데스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벤피카(포르투갈)를 떠나 첼시에 합류했다. 그의 이적료는 무려 1억 700만 파운드에 달했다. 기대가 컸다. 하지만 적응에 시간이 걸리는 모습이다. 그는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다. 올 시즌 리그 4경기에서도 침묵 중이다. 다만, 최근 리그컵에서 득점하며 첼시 소속으로 첫 골을 맛봤다.
익스프레스는 '첼시는 대대적인 개편을 겪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혁명을 이끄는 임무를 맡았지만 결과는 아직이다. 머슨은 포체티노 감독이 상황을 바로 잡을 것으로 믿는다. 하지만 그런 일이 곧바로 일어나지 않는다면 페르난데스는 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다'고 했다.
머슨은 "포체티노 감독은 좋은 사령탑이다. 하지만 그들은 너무 많은 선수를 영입했다. 페르난데스가 얼마나 오래 견딜 것인가. 선수들의 움직임이 없다"고 한탄했다. 첼시는 시즌 개막 후 4경기에서 1승1무2패를 기록했다. 12위에 랭크돼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3.오타니로 착각됐고 제2의 박찬호였는데, 언제 승격하나? 싱글A에서 3년째 수업중인 초특급 유망주
- 4.이강인이 올리고, 레반도프스키가 꽂는다! AT마드리드 이적설 점화…PSG 스왑딜로 '꿈의 조합' 이룰까
- 5.보는 것만으로도 공부 되는 오타니 '형', 김혜성 돈 주고 못 살 경험…ML 성공 열쇠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