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시즌 개막 후 첫 A매치 브레이크를 앞두고 유럽 5대리그 평점 순위에서 예상 밖 이름이 튀어나왔다.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주드 벨링엄(레알마드리드), 로드리, 엘링 홀란(이상 맨시티), 제임스 메디슨(토트넘) 등 유럽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일본 출신 선수가 5위에 랭크해 눈길을 끈다.
통계업체 '소파스코어'는 5일(현지시각) 2023~2024시즌 유럽 5대리그 평점 순위를 공개했다. 미나미노 다쿠미(AS모나코)는 프랑스 리그앙 4경기에서 3골3도움을 폭발하는 활약으로 평점 8.35점(소파스코어 기준)을 받았다.
음바페(8.50점), 벨링엄(8.40점), 빅토르 오코 보니파체(레버쿠젠/8.40점),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인터밀란/8.40점) 다음이다.
놀라운 점은 미나미노가 9월 A매치를 치르는 일본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선수란 것이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은 독일, 튀르키예 2연전을 앞두고 "미나미노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우리는 과거-현재-미래를 고려해 스쿼드를 꾸렸다"고 명단 제외 이유를 밝혔다.
6위는 인터밀란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8.23점), 7위는 로드리(8.20점), 8위는 '김민재 동료' 르로이 사네(바이에른뮌헨/8.17점), 9위는 홀란(8.10점), 10위는 메디슨(8.07점)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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