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전신 타이즈 의상'의 단점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날 화사는 자신의 무대 의상들을 언급했다. 화사는 각종 공연에서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화사는 박진영과 컬래버 무대를 할 당시 "비닐 대 비닐"로 붙었다며 "제가 PVC 재질을 좋아해 많이 입는데 비닐 하면 박진영 선배님 아니냐. 그래서 같이 비닐 바지를 입고 무대를 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화사는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착붙' 의상으로 독일 투어 때 입은 '천하장사 소시지 룩'을 꼽았다. 화사가 해당 의상을 입은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됐고, 사진 속 화사는 과감한 빨간색 전신 타이즈 의상을 입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화사는 옆 사진 속 레오파드 의상도 멋있다는 칭찬에 "엄정화 선배님 '호피 무늬' 무대 의상이다. 호피도 전신 타이즈로 입었다"라며 "주변에서 은근히 놀리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화사는 전신 타이즈 의상의 불편한 점에 대해 "화장실 갈 때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스페셜 MC 솔비가 "다 벗어야 하니까"라고 거들자 화사는 "저는 의상이 보통 다 벗어야 하는 옷들이다. 화장실을 가면 가끔은 '현타'가 온다. 화장실에 앉아있으면 나체니까"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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