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젊은 세대에게 치명적인 눈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작은 증상을 방치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하던 눈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아직은 눈 관리에 무관심한 2030 세대가 주의해야 할 증상은 무엇인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안과 김태기 교수와 함께 Q&A로 정리했다.
Advertisement
젊은 세대에게 가장 흔한 안과 질환이라면 안구건조증을 꼽을 수 있다. 책, 컴퓨터, 휴대전화기 등을 오래 보고 있으면 눈의 깜빡임이 줄어 눈이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젊은 여성층의 경우, 콘택트렌즈 관련 합병증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도 많다. 렌즈로 인해 각막에 상처가 나거나 감염이 생기거나 건조증이 발생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Advertisement
-고령에서 나타나는 노안과 젊은 세대에게 나타나는 노안과 차이가 있을까?
Advertisement
-젊은 2030 세대지만, 안과를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증상은 무엇인가?
-젊은 세대를 위한, 젊은 세대들의 눈 건강 관리법이 있다면?
일상에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기에 틈틈이 눈을 쉬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20분 정도 모니터나 휴대전화기를 봤다면 20초 정도는 먼 산을 바라보며 눈 속의 조절근을 쉬게 해줘야 한다. 아무것도 없는 하늘을 보는 것 보다는 멀리 있는 산, 건물의 지붕 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사무실과 같은 좁은 공간이라면 최소 6m 정도 떨어져 있는 다른 사람 책상을 바라보는 식으로 눈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눈 피로 풀어주는 스트레칭
-눈동자 굴리기 : 눈동자를 동서남북 방향으로 움직이며 각각 10초씩 바라본다. 이 동작을 2~3회 반복하며 눈 근육을 풀어준다. 먼 지점을 바라보며 눈으로 천천히 숫자 8을 그려주는 것도 좋다.
-원근 조절 운동 : 손가락 하나를 눈으로부터 30cm 앞에 두고 10초간 바라본 뒤 5m 이상 떨어진 먼 곳으로 시선을 옮겨 다시 10초간 바라본다. 동작을 1분간 반복한다.
-눈 마사지 : 눈을 감은 상태에서 따뜻한 손으로 동공 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손가락으로 눈 위를 5초 간 지그시 눌러주는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눈 찜질 : 양손을 따뜻해질 때까지 비벼 문지른 후, 눈을 감고 손바닥으로 가볍게 눈을 감싼다. 눈동자에 가볍게 손바닥을 3분 정도 대고 있는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