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유재석과 가수 김종민·데프콘이 홍수처럼 콘텐츠가 쏟아지는 현시점에 대해 공통된 고민을 털어놨다.
7일 웹 예능 '핑계고'에는 '보답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제가 대접해야 하는 동생들"이라며 김종민과 데프콘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종민이 "방송 콘텐츠가 너무 많아졌다. 이거 괜찮은가"라고 운을 떼자 유재석은 "OTT도 생겨서 우리 일자리도 늘어나고 더 좋은 거 아닌가 싶었는데 콘텐츠가 많아지다 보니까 화제가 되기도 힘들다"라며 토로했다. 이어 "한 번 작품이 터니면 화제성이 1년까지도 갔다. 최소 6개월은 갔는데 대박이 나도 이젠 몇 개월을 못 간다"라며 고민을 전했다.
데프콘도 "뭘 보면 그다음에 또 뭐가 나오니까 (반응이) 커지지 않더라"라며 공감했다.
유재석은 "요즘은 본인 관심사와 관련된 콘텐츠를 많이 보신다. '그거 봤어?'라고 물어보면 '당연하지'가 기본이었는데 이제는 '그거 뭐야? 인기 있어? 한 번 볼게' 이런 느낌이다. 내가 재밌게 본다고 해서 내 주변 사람까지 이걸 같이 보는 건 아니다"라며 씁쓸해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