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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집 보러 왔는대호'에서 김대호가 찾은 곳은 전라남도 보성군에 위치한 '보성 대궐 한옥'으로 400년 된 집터에 지은 역대급 규모의 한옥이었다. 이곳은 총 대지 면적이 2만 평이나 됐고 반려견만을 위한 견채가 따로 마련돼 놀라움을 안겼다. 장동민은 "양반집 개로 태어나는 게 훨씬 낫다고 하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대호는 "캐리만을 위해 집을 지으셨다. 놀랍다. 제 방보다 크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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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대호는 딸 예서를 언급하며 "딸 옛날 사진을 한 번씩 본다. 진짜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을 보니 아니더라"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금은 엄마를 닮아 얼굴은 예쁜데 내 마음은 안 그렇다"라며 다시금 돌직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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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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