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협상에서 엄청난 로열티 보너스를 포기할 준비는 했지만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구단 측에 분명히 전달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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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음바페의 통보는 PSG 구단의 분노를 샀고, 구단이 음바페 매각을 시도하는 동안 1군에서 추방했다. 결국 PSG는 사우디 리그 알 힐랄으로부터 3억유로에 달하는 세계기록 이적 제안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음바페는 사우디 리그 측과 대화 조차 하지 않으며 저항했다. 음바페는 그동안 일관되게 이번 시즌까지 PSG에서 뛰고 싶다는 입장이었고, 구단은 음바페를 FA 이적에서 놓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이다. 둘의 상반된 입장이 충돌하면서 음바페 관련 소란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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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은 소식통의 전언을 빌어 '음바페는 이번 시즌 동안 지급받기로 한 8000만유로(약 1150억원)의 보너스를 포기하기로 합의했다. PSG 구단 입장에서는 1억유로를 절약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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