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공공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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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8일 열린 2026년 북중미월드컵 남미 예선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끈 뒤 카타르월드컵 우승 이후 강화된 압박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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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는 좀처럼 골운이 따르지 않았고, 에콰도르의 저항도 만만치 않는 등 고전 끝에 나온 천금같은 골이었다. 이날 골로 메시는 A매치 개인 통산 176경기째 출전해 104호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경기 후 수훈선수로 인터뷰에 응했다. 메시는 인터뷰에서 "이런 (쉽지 않은)예선이 펼쳐질 것이라고 알고 있었다. 승리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모든 경기가 접전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며 이날 힘겨운 승리를 예상했음을 고백했다.
이에 대해 메시는 "모두가 아르헨티나를 쓰러뜨리고 싶어 한다. 우리가 월드컵 챔피언이 된 지금은 더욱 그렇다"면서 경계심을 풀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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