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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지 더 선은 8일(한국시각)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알 에티파크가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초를 임대로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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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최근 맨유 에릭 텐 하흐 감독에게 '반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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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산초는 분노했다. 자신의 SNS에 '당신이 읽는 모든 것을 믿지 마라. 사람들이 사실과 다른 말을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번 주 훈련을 매우 잘했다. 나는 오랜 기간 희생양이었고 불공평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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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감독은 엄격한 규율로 맨유의 팀 컬러를 바꾸려 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한 차례 경험이 있고, 승리를 쟁취했다. 호날두는 비 시즌 아시아 투어에 참가하지 않았고, 비 시즌 경기 도중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결국 텐 하흐 감독의 눈 밖에 났고, 맨유에서 떠났다. 사우디행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 데일리 메일은 이 사건과 비교하면서 '에릭 텐 하흐 감독에게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제이든 산초는 좀 더 처리하기 쉬운 타깃'이라고 했다.
이 상황에서 알 에티파크에서 러브콜이 들어왔다. 그런데, 조건은 임대다. 산초 입장에서는 최악이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그라운드에 서기 위해서는 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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