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은 7일 오후 3시 본부 3층 대강당에서 원주권 원외 재활협의체를 구성하고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원주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의료개발팀, 밝음의원, 위플재활연구소,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 원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2022년 원주권 재활환자 요구도 조사 결과 및 2023년 방문 재활 서비스 연계 시범사업 사례공유 후 사업 추진 내용에 대한 활성화 방안 및 원주권 재활환자를 위한 지역자원 정보를 공유했다.
권태형 병원장은 "원주의료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사업별 협의체 구성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창구가 되도록 노력하며, 협의체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더욱 내실 있는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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