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활동을 중단했던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한성주가 12년 만에 대중 앞에 선다.
8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한성주는 8일과 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개막하는 '2023 정기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친선경기대회'(이하 고연전)에 졸업생 응원단 자격으로 단상 위에 오른다.
보도에 따르면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93학번인 한성주는 '졸업생 응원단' 일원으로 행사 준비에 참여했다고.
한 관계자는 "유난히 미모가 빼어난 졸업생이 참석해 눈 여겨 봤는데 알고보니 한성주였다"라며 "주위의 이목을 신경쓰지 않고 적극적으로 연습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성주는 2011년 남자친구와의 사적인 사진이 유출되면서 방송활동을 전면 중단했었고 이번 응원단 행사가 한성주의 복귀 신호탄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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