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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더 빅은 이번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의 구상에서 완전히 제외됐고, 맨유는 그를 매각하기 위해 여름 이적 시장 내내 애썼다. 레알 소시에다드가 유력 행선지로 거론됐으나,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로리앙도 연결고리가 만들어졌지만, 이적 시장은 닫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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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매체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판 더 빅이 내년 1월까지 맨유에서 허송세월을 할 수 있으며, 마지막 희망은 맨유가 오는 15일(현지시각)까지 이적 시장이 닫히지 않는 튀르키예로 판 더 빅을 떠나보내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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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페네르바체와 관계가 좋다. 미드필더 프레드를 보냈고, 골키퍼 알타이 바인디르를 데려왔다. 거래가 원활했다. 판 더 빅 이적에도 가능성이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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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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