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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최근 에릭 텐 하흐 감독에 대한 '공개 항명' 사태로 논란을 일으켰다. 아스널전 엔트리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텐 하흐 감독이 준비 부족이라고 일침을 놓자, 산초가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은 열심히 준비했다며 공평하지 않은 선수 기용이라고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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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알 이티파크가 맨유와 산초 영입을 논의했고, 맨유는 산초가 임대로 떠나도록 기꺼이 허락했었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왜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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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시장이 아직 열려있지만, 산초가 그곳으로 떠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산초에게 그나마 위안인 건 바이에른 뮌헨이 1월 이적 시장에서 그를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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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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