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짜릿한 만루포로 복귀를 알린 KT 강백호가 동료들의 시원한 물세례를 받았다.
KT 위즈는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16대7로 승리하며 SSG 전 6연승과 함께 전날 LG에 당한 대패의 아쉬움을 날렸다.
13안타를 몰아치며 16득점에 성공한 KT 위즈 타선, 그중에서도 가장 반가웠던 장면은 강백호의 만루홈런이었다.
강백호는 팀이 9대5로 앞선 5회말 2사 만루찬스 대타로 등장해 만루포를 쏘아 올렸다.
신본기의 대타로 나선 강백호는 볼카운트 2B2S 상황에서 박종훈의 7구째 139㎞ 직구를 힘 있게 잡아당겼고 타구는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비거리 115m 만루포가 됐다.
강백호의 복귀 후 첫 안타가 만루홈런으로 장식되는 순간이었다.
개인 통산 두 번째 만루 홈런의 짜릿한 순간이었지만 강백호의 표정은 밝지만은 못했다.
헬멧을 가격하는 장성우의 짓궂은 환영을 받은 강백호는 더그아웃의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만루포의 기쁨을 함께했다.
지난 5일 1군에 복귀했던 강백호는 대타로만 3경기에 나섰고 3경기만의 안타를 만루포로 장식했다.
경기가 끝난 후 강백호는 방송사와 수훈선수 인터뷰에 나섰다. 인터뷰가 끝나기만을 기다린 벤자민, 알포드와 동료들은 강백호를 향해 시원한 물세례를 선사했고 강백호는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는 팬들을 향해 90도 인사를 전하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