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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태영은 아침부터 딸 리호의 숙제를 봐줬다. 하지만 한창 사랑이 고픈 8살인 리호는 "처음부터 다시 읽어"라는 엄마의 말에 "엄마는 나 싫어하잖아. 엄마는 오빠랑 벨라만 좋아하잖아"라며 심통을 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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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은 한국에서 체계적으로 받는 관리가 아닌 미국에서 주기적으로 하고 있는 홈트 동작들을 소개했다. 손태영은 "폼롤러로 몸을 마사지 해줬더니 확실히 붓기가 빠지는 거 같다. 팔 안쪽 라인이 빠진다. 처음엔 되게 아팠는데 자꾸 해주니까 좀 덜 아프다"라며 직접 필라테스링을 이용한 힙업 브릿지 자세를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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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게 자극을 줄 필요 없다며 심호흡을 하며 운동하던 손태영은 "15개씩 3세트를 한다. 요 몇 개만 꾸준히 한다"라며 "이건 땀도 많이 안난다. 씻고 이걸 해주고 얼굴 기계 디바이스를 해준다. 그럼 하루의 기분이 좋다.하루의 피로가 삭 내려가면서 자는 거다"라 했다. "진짜 팔 많이 붓는 사람들은 폼롤로 하는 걸 강력 추천한다"라고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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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테니스를 친 손태영은 더운 날씨에도 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열혈 테니스 수강생. 1시간 수업이 금방 끝나고 손태영은 "오기 싫었는데 끝났다. 오면 또 열심히 하게 된다. 오늘의 운동 끝~"이라며 힘차게 집으로 향했다. 집에서 디바이스로 케어한 손태영은 "피부 톤이 살짝 밝아졌다"라며 흐뭇해 했다.
축구부 룩희는 동생 리호를 등에 업고 스쿼트를 하는 아메리칸 홈트레이닝으로 '사이 좋은 권남매'의 모습을 해 엄마 손태영을 흐뭇하게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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