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이진아는 지난 8일 공식 SNS에 정규 3집 '도시의 속마음 (Hearts of the City)'의 더블 타이틀곡 'Mystery Village'(미스테리 빌리지)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한 편의 동화 같은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소녀가 등장한다. 소녀는 의문의 가면을 쓰고 숲속을 달리는가 하면, 노을을 바라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변주를 거듭하는 다채로운 피아노 선율 속에 자유로우면서도 쓸쓸한 소녀의 모습이 그려져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진아는 오는 13일 정규 3집 '도시의 속마음 (Hearts of the City)'을 발매한다. 약 5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진정한 '나'를 받아들이는 여정에서 느낀 여러 가지 감정들을 총 12곡의 자작곡에 녹여냈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창작된 이진아식 환상곡들로 리스너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할 전망이다.
한편, 이진아의 정규 3집 '도시의 속마음 (Hearts of the City)'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신보 발매 이후 이진아는 오는 10월 14~15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2023 이진아 단독 공연 '도시의 속마음'을 개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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