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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휴식기를 앞두고 맨유에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아스널전 산초의 엔트리 제외에 대해 훈련 과정에서 준비가 안됐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자 산초가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은 준비가 다 됐었다며 코칭스태프의 판단이 공정하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일종의 '항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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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린델로프에게도 산초에 대한 질문이 날아들었다. 린델로프는 "산초? 우리 팀에 대해 많은 내용들이 알려지고 있고, 항상 그럴 것"이라고 말하면서 "우리는 하나로 뭉쳐진 그룹이다. 나는 그 문제에 대해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맨유는 하나의 팀이고, 그 안에서 일어난 문제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다는 의미였다. 감독과 선수의 싸움에, 다른 선수가 코멘트하기 난감한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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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린델로프는 "나는 맨유를 사랑하고 아직 계약이 남아있다. 올 여름 이적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고 잘라 말했다. 린델로프는 마르티네스와 바란의 부상으로 시즌 개막 후 주전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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