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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은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목적으로 모두가 모여든 간도의 다양한 지역을 담았다. 눈에 띄는 것은 간도를 배경으로 했던 여타 작품들과 달리 웨스턴 장르를 차용해 신선한 볼거리를 만들어 냈다는 점이다. 모래바람이 이는 황량한 불모지부터 철도 선로가 깔린 외딴 역사, 북간도 최고의 도시 명정촌 등 로케이션 곳곳에 한국형 웨스턴 장르의 매력을 십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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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액션 시퀀스가 펼쳐지는 황야도 중요한 장소였다. 넓은 대지와 모래바람, 뜨거운 태양이 웨스턴 장르를 주요하게 차지하는 만큼 'SKY 캐슬', '응답하라' 시리즈의 오재호 촬영 감독은 주 색감을 호박색인 엠버(amber)로 잡았고 "공기 중 부유하는 모래 먼지, 태양 빛 등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색이라고 판단해 촬영 당시 20% 정도의 농도를 가지는 amber 필터를 낮 장면에 적극 활용하였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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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프로덕션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도적: 칼의 소리'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9월 2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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