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팬들이 단단히 뿔이 났다. 라스무스 회이룬의 유니폼 때문이다.
영국 언론 더선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한 달 넘게 회이룬의 유니폼을 팔지 못했다. 팬들은 구단의 무능함을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2023~2024시즌 업그레이드를 원했다. 포지션 전반에 걸쳐 선수단 보강을 꾀했다. 회이룬도 그 중 한 명이다. 맨유는 회이룬 영입을 위해 이적료 72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더선은 '맨유가 힘들게 회이룬을 영입했다. 팬들은 회이룬이 큰 일을 해주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맨유 팬들은 회이룬 유니폼을 구할 수가 없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덴마크어 'Ø'를 재고로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더선은 '드디어 특별 주문서가 도착했고, 회이룬 영입 한 달만에 판매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맨유 팬들은 구단의 무능력을 비난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엉망인 것을 보여준다', '너무 무능력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맨유는 지난 8월 5일 회이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