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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해당 남성은 자신이 "박성광과 동기다", "19살에 특채로 붙었다"라며 KBS 22기 공채 개그맨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선배들에게 뺨을 맞았다. 지금 볼이 탱탱한 게 다 맞아서 그런 거다. 선배들의 억압을 못 이겨 그곳을 떠나 '코미디 빅리그'으로 갔다. 지상낙원이었다. '개그 콘서트'와 상당히 대비가 되게 잘 지내고 있다"라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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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제가 2007년부터 KBS에 있었지만 이런 분은 없었다"며 해당 남성이 사칭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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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수와 조수원 등 다른 코미디언, 지인들 역시 "이런 사람도 있구나", "박성광과 동기라면서 마지막 기수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진짜 사칭이냐"라며 경악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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