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김혜자의 깜짝 등장에 김수미와 이계인 등은 반가움에 눈물을 흘렸다. 김혜자는 이계인을 향해 "진짜 변함이 없다"고 하자, 김용건은 "70살이 넘었다"고 했다. 이에 놀란 김혜자는 "아직도 그때 같다. 변함이 없다. 순수해서 그렇다. 철 없고 애 같고"라면서 "어느 날 닭을 키워서 달걀을 가져왔다. '이 사람이 이렇게 변했구나' 했는데, '아니다. 변한 게 아니고 이 사람 본성이었을 거다'고 생각을 했다"면서 당시 이계인의 따뜻한 마음을 알아챈 김혜자였다. 이어 그는 "중간에 거친 시늉을 했다. 그러고 싶었나보다. 인생에 반항하고 싶은 거"라면서 "달걀 갖고 온 날 이 사람 가고 나서 울었다. 저 사람 본 모습이 저거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