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라스무스 회이룬(맨유)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1일(이하 한국시각) '회이룬이 덴마크 유니폼을 입고 핀란드를 꺾었다. 확성기 연설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고 보도했다.
덴마크는 11일 핀란드 헬싱키의 헬싱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핀란드와의 유로 2024 조별리그 H조 대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승리의 중심에는 회이룬이 있었다. 이날 선발로 나선 회이룬은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41분 결승골을 꽂아 넣었다. 덴마크에 승리를 선사했다.
데일리메일은 '회이룬은 올 여름 아탈란타(이탈리아)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이적료 7200만 파운드였다. 회이룬은 덴마크에 승리를 선사하며 조 1위로 올라섰다. 그는 열정적인 외침으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맨유 팬들은 회이룬의 리더 자질을 칭찬했다'고 했다. 회이룬은 "여러분들이 응원하는 것을 다 들었다. 축구에선 여러분의 열정이 전부다. 우리는 유로 무대로 갈 것"이라고 외쳤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회이룬은 진정한 리더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에 이어 우리의 미래를 이끌 최고의 계약이 돼야 한다', '그는 맨유의 전설이 될 가능성이 있다', '미래의 주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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