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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대회는 일본, 대만, 미국에서 열린다. A조 본선 경기가 미국(개최 장소 미정)에서 열리고, B조 본선 경기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다. 대신 B조의 개막전 경기는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후 타이베이로 무대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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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그리고 대만은 최근 국제 대회 유치에 가장 적극적이다. 올해 3월에 열렸던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역시 이 3국이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며 대회 개최를 이끌었다. 내년에 열릴 프리미어12 역시 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 국제 대회를 이끌만한 마땅한 경기장이 부족한데다 날씨의 영향 또 그간 국제 대회 유치시 큰 흥행을 하지 못했다는 점 등 여러 요인으로 소극적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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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다시 국가대표 감독 전임제 카드를 꺼내든만큼 새로운 사령탑이 확정되면, 일단 내년 프리미어12에 초점을 맞춰 대회를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팀 차출로 인해 KBO리그 일정도 이에 맞춰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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