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4세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페리시체는 지난해 여름 FA 자격으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존재가 토트넘 합류의 결정적 이유였다. 콘테 감독은 3-4-3 시스템을 사용했고,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페리시치를 중용했다. 모든 대회 44경기를 뛰었다. 왼쪽 공격수 손흥민이 페리시치와 활동 반경이 겹쳐 부진했다는 현지 분석이 나오기도 했었다. 그래도 페리시치는 팀 내 최다인 1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Advertisement
페리시치와 토트넘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되는데, 그 전 1월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토트넘은 페리시치를 데려올 때 이적료를 한 푼도 안썼기에, 그를 떠나보내는데 거리낌이 없는 상황이다.
Advertisement
재밌는 건 최근 현지에서 토트넘과 하이두크 스플리트의 '쇼킹딜' 사실이 알려졌다는 것이다. 루카 부스코비치리는 촉망받는 16세 센터백 유망주가 있는데, 이 선수가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시티, 파리생제르맹 등 특급 명문 클럽들 말고 토트넘에 가기로 했다는 것이다. 언뜻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결정. 그 배경에 페리시치가 있다는 게 현실적인 분석이다. 페리시치를 데려오고 싶은 하이두크 스플리트가 현금에 페리시치를 받는 일종의 '스왑딜'로 이번 거래를 성사시키지 않았냐는 것에 설득력이 더해지고 있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
- 4.'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5.'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