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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은 12일(이하 한국시각) PNC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7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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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로 뒤진 5회에는 선두타자로 나가 코빈의 83.9마일 바깥쪽 낮은 슬라이더에 방망이를 헛돌려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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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어 타석에 들어선 배지환이 코빈을 상대로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한가운데 낮은 80.2마일 슬라이더를 끌어당겨 1루수 옆을 지나 우익선상으로 빠지는 2루타를 폭발시켜 안두하르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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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배지환은 시즌 타율 0.245(286타수 70안타), 2홈런, 27타점, 46득점, 22도루, OPS 0.631을 마크했다. 70안타는 팀내에서 6위에 해당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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