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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데르송은 최근 유럽 축구계에서 떠오르는 라이트백 자원이다. 지난해 1월 그레미우를 떠나 모나코와 5년 계약을 맺으며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브라질 출신 선수답게 좋은 기술력을 갖췄고, 빠른 스피드를 무기로 공격적인 축구를 하는 스타일이다. 모나코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최근 브라질 국가대표팀에도 뽑히고, 데뷔전까지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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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 맨유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반데르송의 이름을 직접 언급했다.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라이트백 영입을 위해 애썼지만, 다른 포지션 보강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우측 수비수 영입은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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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클럽들이 자신을 찾으니, 선수는 기쁘기만 하다. 반데르송은 "맨유와 바르셀로나가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말을 들으니 좋다"고 말하며 "빅클럽들로부터 이름이 거론되는 건 환성적인 일이다. 하지만 지금은 모나코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정신 차린' 모습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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