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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머리가 아프다. 오른쪽 측면이 갑자기 구멍났다. 황당한 사고 2건이 터졌다. 안토니는 전 여자친구 폭행 논란으로 잠정 탈퇴 상태다. 제이든 산초는 텐 하흐 감독에게 항명을 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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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시장은 마감됐다. 도대체 어떻게 새 선수를 데려올 것인가. 방법은 단 하나다. FA 자격이 있는, 현재 실직 상태인 선수를 데려오는 법 뿐이다. 여기서 엘 가지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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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가지는 2014년 아약스에서 데뷔해 릴과 아스톤빌라를 거쳤다. 2021~2022 시즌 에버턴 임대 생활을 했고, 지난 시즌은 아인트호번에서 뛰었다. 그리고 올해 여름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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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맨유가 엘 가지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과의 경쟁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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