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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는 지난 9월 3일 잠실 LG전을 마지막으로 정규시즌 일정을 마쳤다. 4⅓이닝 11안타 3실점을 기록하고 교체됐다. 살짝 아쉬운 마무리였다. 118⅔이닝을 던지고 프로 2년차 시즌을 마감했다. 8승8패, 평균자책점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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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산 2군 구장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면서 회복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투구 관리를 위해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섰다. 물론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 계획된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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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소집 직후에는 연습경기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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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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