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국내 와인 대중화에 따라 트렌드를 반영해 가성비 와인인 '진로하우스와인'의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진로하우스와인의 주요 소비자층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정통성은 유지한 채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강렬한 빨간색 마개를 적용해 레드 와인의 특성을 담았으며 직관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1966년 출시된 진로하우스와인은 스페인 포도 품종을 함유해 달콤하면서도 깊고 풍부한 와인 맛을 구현했으며, 대형 마트, 수퍼 등 가정 채널에서 2000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오랜 세월 사랑 받은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대와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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