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헤어케어 브랜드 모다모다(대표 배형진)가 일본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모다모다 블랙샴푸 프리미엄'을 아사히 TV에서 론칭, 방송 시간 동안 2,500개 판매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모다모다는 브랜드 론칭 2년차에 최대 헤어 케어 시장인 미국은 물론, 중국, 대만, 싱가포르, 동남아 등에 진출했다. 특히 중국 시장의 경우 매년 꾸준히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브라질 주정부 및 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모다모다는 지난 11일 일본 민영 방송 아사히TV의 장수 프로그램 '준 산보'를 통해 '모다모다 블랙샴푸 프리미엄'의 공식 출시, 일본 뷰티 시장 본격 진출을 알렸다. 이 날 방송에서 약 6분에 걸쳐 제품 소개가 이루어졌으며, 프로그램 전체 방송 시간 동안 약 2,500개 제품 판매를 기록하며 일본 내 새치케어 샴푸 시장에 대한 수요와 함께 일본 시장에서의 모다모다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후에도, 아사히TV 공식 이커머스몰을 통해 17일까지 '모다모다 블랙샴푸 프리미엄'의 온라인 판매가 계속될 예정이다.
'모다모다 블랙샴푸 프리미엄'은 일본 시장을 타깃으로 출시한 신제품으로, 기존 모다모다 프로 체인지 블랙샴푸의 '블랙 체인지 컴플렉스™' 함유량을 늘려 더 깊은 새치 케어와 함께 두피 케어를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새치 케어는 물론, 폴리페놀 성분의 항산화 효과로 두피 케어도 제공한다.
모다모다 배형진 대표는 "국내를 넘어 중국, 미국 등 전세계적인 세일즈 성과는 물론, 최근 다양한 해외 채널에서 모다모다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일본 시장에서의 신제품 론칭및 유의미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다모다는 세계 최초 '폴리페놀' 이라는 성분을 사용한 자연 갈변 샴푸 포뮬러를 개발한 바 있다. 공식 론칭 1년만에 누적 생산량 340만 개를 돌파,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주요 해외 국가에 진출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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