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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은 "아시아 최초 글로벌 3대 브랜드, 사넬 클로징을 장식한 톱 오브 톱 모델"이라며 신현지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게 됐다고. 장도연은 "이 친구가 나왔던 '도수코4'를 너무 재밌게 봤다. 검색을 했더니 너무 대단한 사람이었다. 쇼에 선 모습을 봤는데 너무 멋있더라. 함께 방송할 때 제 옆 대기실을 썼는데 방송 연습하는 소리가 계속 들렸다. 이 분야에서 잘 된 사람은 일을 대하는 자세부터 다르다는 걸 알았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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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지는 "출장길에 힘들 때면 '엄마 내일 회사 가지 말고 나한테 와주면 안 돼?'라고 물었다. 제가 뉴욕에 있을 때였는데 그렇게 말하면 다음날 엄마가 비행기를 타고 약을 들고 와주셨다. 한 달 동안 제 옆에 계셔주셨다. 저는 엄마가 없었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거다"라며 어머니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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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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