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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2일(한국시각) 시즌 초반 토트넘의 베스트11을 분석했다. 확실한 주전은 7명, 경합 4명인 가운데 손흥민은 '자동 선발'로 표현됐다. 결코 제외될 수 없는 1명이 바로 손흥민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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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포스테코글루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쉬운 공격 축구를 선보였다. 그 과정에서 많은 찬사를 받았다. 포스테코글루는 베스트11에 대한 아이디어가 분명하다'라며 스타일이 확고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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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토트넘의 캡틴인 손흥민은 번리전 해트트릭을 통해 되살아났다. 손흥민은 왼쪽 윙으로 나오든 중앙으로 나오든 토트넘의 자동 선발(automatic starter)이다'라고 설명했다. 선발 라인업에 손흥민부터 쓰고 시작한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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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윙백은 데스티니 우도기가 선두 주자다. 미드필더 한 자리는 파페 사르가 급성장하면서 로드리고 벤탄쿠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풋볼런던은 '콘테 시절 철밥통이었던 클루셉스키는 포스테코글루 밑에서 더 그 자리를 보장받지 못한다. 브레넌 존슨이 합류하면서 주전 다툼이 험난해졌다. 동시에 잠재적으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이기도 하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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