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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손흥민을 만났다. 손흥민은 "1대0으로 이긴 것이 아쉬울 정도의 게임 결과였던 것 같아 많이 아쉽다"면서 "전체적으로 경기를 보면 우리가 많이 주도했다. 찬스가 정말 많았다. 골로 연결시켰다면 좀 더 수월한 경기였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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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전이 승리로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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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전 승리와 결과를 다 잡았다고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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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A매치를 하고 나면 11월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예선이고 내년 1월이 카타르 아시안컵이이에요. 앞으로 남은 경기들의 성격을 어떻게 갖고 가야 할까요.
-대표팀과 토트넘 주장 병행하는 것이 힘들지는 않나요.
제가 잘 수행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사실 그 위치에서 정말 다른 역할들을 요구를 받고 있고 또 정말 잘 수행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그전에도 얘기했다시피 제 옆에는 정말 좋은 동료들 좋은 선수들이 대표팀, 소속팀에도 있기 때문에요. 제가 주장 역할을 하는 데 있어서 조금 더 편하게 해주는 것 같고요. 분명히 제가 대표팀에서 먼저 주장 역할을 한 것들이 토트넘에서도 분명히 도움이 되고 있고요. 토트넘에서 어떻게 보면 얼마 안 됐지만 주장을 하고 있으면서도 또 그런 주장 경험들이 또 대표팀에도 도움이 되는 것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더 앞으로 정말 얼마 안 남았지만 이런 부분들을 선수들한테도 조언 같은 것도 잘 해주고 또 앞으로도 팀이 더 발전하는 데 있어서 좀 좋은 조언들을 많이 해주고 싶어요.
- 이번 여름에 우리 선수들이 유럽에 꽤 많이 나왔어요. 대표팀 경쟁력 올라가는 자양분이 될 것 같은데요.
냉정하게 얘기해서 유럽에 나간다고 해서 대표팀이 무조건 좋아진다라고는 장담을 할 수 없습니다. 선수들이 분명히 그 위치에서 얼마나 노력하고 얼마나 더 꿈을 향해서 쫓아가는지가 어떻게 보면 되게 중요할 것 같아요. 사실 유럽에만 진출하고 실패해서 돌아가는 선수들도 정말로 많이 보았고,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직접 저희가 많이 봤잖아요. 그래서 유럽에 나간 선수들도 분명히 꿈을 가지고 엄청난 큰 용기를 가지고 이제 유럽에 진출한 것이라 그 그 선수들이 분명히 대표팀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을 거예요. 대표팀에 대해서 엄청나게 큰 꿈을 가지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저희는 뒤에서 정말 그 선수들이 정말 많은 발전, 팀에서 많은 것들을 배워서 대표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들로 성장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는 유럽에서 진짜 오래 생활하고 있지만 다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어린 선수들도 그렇고 지금 유럽에 있는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정말 내가 하루하루 내가 뭘 하나하나 배우려고 노력한다면 분명히 그 배움들이 대표팀 대한민국 축구의 앞으로의 미래에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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