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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의 미래에 의문 부호가 붙고 있다. 본인은 관심이 없다는 듯 얘기했지만, 클롭 감독은 독일 국가대표팀 새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독일은 한시 플릭 감독을 긴급 경질했고, 유로2024 개막을 9개월 앞두고 새 감독 선임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독일 개최이기에, 그만큼 감독 선임에 공을 들이고 있다. 명망 있는 인사를 데려오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독일은 8인 후보를 설정했는데, 이름값이나 능력에 있어서 클롭 감독을 따라올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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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처음 미래 팀을 이끌 지도자로 더 인지도가 높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를 생각했지만, 아스톤빌라 시절 '폭망' 경력과 최근 사우디아라비아행을 선택한 것 등이 영향을 미쳐 서열이 낮아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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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 역시 때가 됐다고 느낄 때 고국인 독일로 쉽게 돌아갈 수 있는 안전 장치를 해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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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레알 소시에다드 리저브팀을 지휘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지난해 10월 레버쿠젠에서 첫 1군 감독 역할을 맡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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