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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투입됐다. 잉글랜드는 전반 필 포든과 주드 벨링엄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리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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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를 향한 비난이 또 쏟아졌다. 그는 맨유에서도 결정적인 실수로 수차례 도마에 올랐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설자리를 잃은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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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좀처럼 '저주'가 풀리지 않고 있다. 매과이어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1경기 교체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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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난 이런 식으로 선수가 대우받는 것을 본적이 없다. 매과이어는 성공적인 잉글랜드팀에서 절대적인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나는 고참 선수들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데, 그는 그중에서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매과이어는 출발부터 어수선했다. 교체 투입과 함께 스코틀랜드 홈팬들을 조롱을 받았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스코틀랜드 팬들의 관점에서 보면 이해가 된다. 나는 그들에게는 전혀 불만이 없다"며 "하지만 그것은 매과이어가 오랫동안 터무니없는 대우를 받은 부산물이다. 스코틀랜드 팬이 아니라 해설가, 전문가 또는 무엇이든 간에 그들은 내가 본 것 이상의 것을 만들어냈다"고 울분을 토해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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