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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득점 신기록을 세우며 득점왕에 올랐다. 향후 10년은 세계 축구를 이끌 대형 스트라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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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레알행 소문도 파다했다. 레알은 2022년 홀란드가 불과 22세였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얼마나 활약하는지를 보고 사와도 늦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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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의 거취는 맨시티 잔류냐 혹은 레알로 간다면 언제 가느냐 둘 중에 하나로 모아졌다. 그런데 갑자기 바르셀로나가 칼을 뽑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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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현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 중이다. 하지만 올해 35세이기 때문에 후계자 선정이 시급하다.
1억7500만유로는 바르셀로나는 물론 레알도 충분히 감당 가능한 액수다. 2025년이 돼도 홀란드는 25세다.
맨시티는 홀란드와 재계약을 체결해 이 방출 조항을 없애려고 한다고 90min으 주장했다.
90min은 '맨시티는 홀란드와 그의 에이전트를 설득해 바이아웃을 삭제하고 대신 주급 50만파운드(약 8억원)가 넘는 프리미어리그 최고 대우를 제시해 붙잡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홀란드가 이 제안을 받아들일 이유는 없다'라고 조명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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