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소영이 직원들의 둘째 임신 축하에 감동을 받았다.
김소영은 13일 "어제 사무실 출근을 못했어서 오늘 추레한 모습으로 등장했는데 팀원 분들이 예상 못한 축하를 해주셨다. 평소에 서프라이즈 이런 데 소질이 없어서 정말 생각을 못했다. 얼떨떨 쑥스럽게 반응했다가 몇 년 동안 '아 그때 더 좋아했어야 하는데' 후회하는 편이라 정말 감사했다"고 전하며 " #잘하자"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김소영은 직원들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파티에 입을 가리며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김소영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5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김소영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했다. 이후 2019년 9월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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