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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결정적인 기회에도 골문을 열지 못했고, 브라질은 5대1로 대승했다. 그는 13일 열린 페루와의 2라운드에서도 선발 출전했지만 침묵했고, 후반 19분 가브리엘 제수스(아스널)와 교체됐다. 브라질은 원정에서 1대0으로 신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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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지난 여름 이적료 6000만파운드(약 1000억원)에 에버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기대는 컸지만 현실은 초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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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최근 에이전트와 결별했다. 그는 "그 슬픔의 순간은 경기력이 나빴기 때문이 아니었다. 경기장 밖 일이 방해가 됐다. 일을 올바르게 하고 싶어도 결국 잘못된 일이 발생했다. 이제 폭풍은 지나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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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입지는 불투명하다. 히샬리송은 올 시즌 EPL 전경기에 출전했지만 A매치 브레이크 전인 번리전에서는 교체로 전락했다. 손흥민이 그 자리를 대신했고, 해트트릭으로 히샬리송을 지웠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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