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노리고 있다.
영국 축구전문지 90min은 14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엘링 홀란의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여름 이적이 예상되는 킬리안 음바페와 강력한 투톱을 위해서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만만치 않다. 바르셀로나가 홀란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최전방 톱 스트라이커다. 하지만, 35세가 되는 레반도프스키의 후계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홀란이 적격이다. 그는 지난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리그 36골을 기록하면서 골든 부츠를 수상했다. 강력한 스트라이커다.
홀란은 지난 시즌 계약을 맺었지만, 수많은 방출 조항이 있다. 가장 핵심적 부분은 2025년 여름 1억5000만 파운드(약 2490억원)의 이적료를 맨시티에 주면, 홀란을 영입할 수 있다는 조항이다.
바르셀로나는 이 지점을 노리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홀란과 그의 에이전트 라파엘라 피멘타를 설득하고 있다. 방출 조항을 삭제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단 홀란 측은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홀란의 주가는 하늘을 찌르고 있기 때문이다.
홀란의 에인전트 피멘타는 '선수가 가고 싶다고 하는데, 실패한 적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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