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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인 오나나는 지난해 연말 카메룬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당시 감독과의 불화가 도화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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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나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부룬디와의 네이션스컵 예선 C조 6라운드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카메룬은 부룬디를 3대0으로 완파하며 C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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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감독은 안토니와 제이든 산초 문제로 바람잘 날이 없다. '데이트 폭력'에 휘말린 안토니는 전력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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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도 텐 하흐 감독과 대립하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이 산초가 훈련 중 필요한 수준의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해 4일 아스널제에서 제외했다고 이야기하자 폭발했다. 산초는 "희생양"이라며 반박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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