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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변화는 역시 공격적인 시스템이다. '융단 폭격'이 어울린다. 포스테코글루 축구는 풀백까지 공격에 가담하며 쉴새없이 상대를 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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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마는 지난해 여름 브라이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2500만파운드(약 415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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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마는 A매치 기간에도 펄펄 날았다. 말리 국가대표인 그는 9일 남수단과의 네이션스컵 예선 G조 6라운드에서 후반 17분 교체투입돼 쐐기골을 어시트하며 팀의 4대0 대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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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마는 지난 시즌 EPL에서 23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은 10경기에 그쳤다. 올해 초에는 발목 피로골절 수술로 긴 공백이 있었다. 그사이 콘테 감독도 토트넘을 떠났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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