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홍김동전' 홍진경이 글로벌 인맥을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KBS2 '홍김동전' 53회는 홍콩으로 사상 첫 해외 촬영에 떠나는 멤버들의 다이나믹한 촬영기가 펼쳐진다. 홍콩에 상륙한 태풍 '사올라'로 공교롭게 멤버들이 탔던 비행기가 이륙허가를 받은 마지막 비행기라는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평소 화려한 인맥을 자랑해온 홍진경이 글로벌한 홍콩 인맥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된다. 홍진경이 홍콩의 세계적인 스타 성룡, 유덕화와의 일화를 공개한 것. 홍진경은 과거 성룡과의 만남을 회상하며 "성룡의 집에 초대도 받은 사이"라고 말하자, 조세호는 "누나 진짜 대박이다"라며 부러움을 표현한다. 이 같은 반응에 뿌듯함을 감추지 못하던 홍진경은 급기야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보더니 "우리 비가 너무 많이 오면 성룡 집에 가서 잘까? 연락해볼까?"라며 성룡과 막역한 친분을 과시한다. 그러나 우영이 "최근에 언제 연락했어요?"라고 묻자 홍진경은 천연덕스러운 얼굴로 "19년전"이라고 답해 멤버들의 격렬한 원성을 샀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홍진경은 홍콩의 또다른 유명 스타 유덕화와의 추억도 회상한다. 홍진경은 "유덕화와 침사추이를 걸었지"라면서 촉촉한 눈빛으로 홍콩의 거리를 아련하게 바라보고, 홍진경의 우수에 찬 모습을 직관한 주우재는 "누나는 과거를 먹고 살아?"라며 저격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한편 KBS2 '홍김동전'은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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