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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미디어 '디애슬레틱'은 14일(한국시각) '올 시즌 토트넘은 진짜입니까'라며 기대감을 부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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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토트넘은 현재 리그 2위다. 지난 몇 년 동안 실용적이고 소극적인 축구를 지켜봤던 팬들은 우리의 토트넘이 돌아왔다며 기뻐하고 있다'라며 여론이 확실히 좋아졌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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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는 전임자 안토니오 콘테가 외면했던 미드필더 이브스 비수마와 파페 사르를 전격 발탁했다. 스리백을 포백으로 바꾸면서 남은 수비수는 크리스티안 로메로 뿐이다. 임대에서 돌아온 데스티니 우도기를 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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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포스테코글루는 공격 지향적이지만 멜버른, 브리즈번, 요코하마, 셀틱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수비 계획도 갖춘 감독이다'라며 높이 평가했다.
디애슬레틱은 '토트넘은 6위권 진입을 충분히 노릴 만하다. 라이벌들의 결함은 더욱 분명하다. 이번 시즌 유럽대항전에 복귀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6위보다 높은 곳은 미지수이지만 어느 쪽이든 재미가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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