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600억 CEO' 허경환이 3년 전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한 결과 위내시경 검사를 꼭 받아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9월 14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서는 '한국인을 노리는 킬러, 위암'을 주제로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위암을 파헤쳤다.
이날 허경환은 "3년 전 종합검진을 받다가 위궤양이 발견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은정 내분비내과 전문의는 "아무리 젊은 연령이라도 위내시경을 꼭 받아보길 권장한다"며 다이어트와 위암이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양기영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젊은 사람에게 생기는 위암이 더욱 공격적이다"라며 젊은 연령대 위암의 심각성을 알렸다.
한편, 위암 4기로 6개월 시한부를 선고받고도 3년째 건강하게 살고있는 몸신이 등장해 위암 관리 건강 비책을 전수했다.
이에 몸신은 "수술 날짜도 잡고 조직 검사를 했는데 검사 결과 암이 발견됐고 4기를 진단받았다"라며 당시의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후 몸신은 항암치료를 진행하면서 힘들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시한부 선고를 받고 아이들한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막막했던 그때의 상황을 떠올렸다.
이후 몸신이 위암을 이겨낼 수 있었던 특급 건강 비법과 '생명 연장 수프'에 대해서도 공개,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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