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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오른쪽 측면 공격수 자리에 구멍이 났다. 안토니가 전 여자친구 폭행 문제로 잠정 퇴출됐다. 산초는 에릭 텐 하흐 감독에게 '항명'을 했다. 일단 두 사람이 만났고, 논란이 가라앉는 분위기지만 이미 양측의 신뢰는 무너졌다. 텐 하흐 감독이 산초를 다시 쓸 가능성은 많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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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맨유가 장기적 측면으로 나폴리 윙어 크바라츠헬리아를 데려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흐바라츠헬리아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에 혜성처럼 나타는 특급 윙어. 김민재와 함께 나폴리 돌풍의 주역이었다. 나폴리 첫 시즌 43경기를 뛰며 14골 17도움을 몰아쳤다. 세리에A MVP를 수상했다.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영플레이어상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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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와 산초 때문에 혼란스러운 맨유지만, 내년 흐바라츠헬리아를 데려오면 그야말로 '대박'이다. 더 강한 선수가 오며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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