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홍진호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1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인턴코디로 출연한 홍진호는 "내년 3월 결혼 예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양세형은 홍진호의 상징이 되어버린 숫자 '2'를 언급하며 "2로 유명하니까 결혼식 날도 2월 22일 어떠냐"고 눙쳤고 홍진호는 "실제로 날짜에 의미가 있어서 알아봤는데 식장이 없었다. 2월 22일이 평일인데 평일은 대부분 재혼하는 분들이 많았다. 나는 초혼이라 주말로 예약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아직 예비신부에게 프러포즈는 하지 않은 상태라고. 홍진호는 "심야영화를 보는데 사람이 없고 녹화한 영상이 나오고 아내가 옆을 보는 순간 내가 반지를 들고 있는 것"이라고 프러포즈 로망을 털어놨다. 이에 장동민은 "느닷없이 하면 안된다. 운동복 입고 나왔는데 프러포즈 하면 싫을 거다. 프러포즈 할 낌새를 내비쳐라. 중요한 건 뭘 주느냐다. 나는 웨딩촬영 날 고급 SUV 키를 선물했다"고 조언했다.
홍진호는 2000년대 활약했던 인기 프로게이머다. 프로게이머 시절 준우승 22번, 역대 2번? 스타 크래프트 리그 통산 100승 등 숫자 '2'와 유독 인연이 깊기도 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